지난 7월 2일 14시 안양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안양대학교와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간의 산학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에는 안양대학교측 유석성 총장, 정은구 부총장, 최양미 대학원장, 유정이 교육역량센터장, 김진희 학생상담센터장이 참여 하였고 새중앙상담센터측에서는 김윤희 센터장, 이병창 국장, 박보은 팀장, 조은아 주임, 이동섭전문상담사, 한인숙 전문상담사, 우문식 한국긍정심리연구소장  등이 참여 했습니다.

주요 협약의 내용은  양기관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연계체제를 확립하고, 상담관련 전공 학생들이 새중앙상담센터에서 현장경험과 상담실습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상호 발전되는 협력분야가 있다면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개교 70주년을 맞는 안양대학교에는 교육대학원 안에 상담심리전공과  청소년상담교육 전공 석사과정이 있으며  글로벌 대학원 안에 상담학과 석사과정을 두고 있습니다.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는  200년 12월 개소한 심리상담전문기관으로 45명의 분야별 전문상담사가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는 각 영역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안양대학교의 상담전공 분야와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가 함께 성장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 가족의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진행
놀이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평촌 오뚜기 사거리 031-420-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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